뷰티셀렉션은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1. Product First2. Global Minded3. Startup Culture4. Growth Obsession
네 가지 가치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자,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는 기준입니다.이 가치들이 조직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일상 속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어요.그중 가장 중요한 자리가 바로 타운홀 미팅이죠!
우리가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 회사의 방향성과 구성원들의 생각을 함께 맞춰보는 소중한 문화 중 하나입니다.
뷰티셀렉션 타운홀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지금부터 뷰셀의 타운홀 현장을 살짝 들여다볼게요 :)
🔖 1월: 피드백은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
2025년의 시작을 알린 1월 타운홀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두 가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첫 번째는 뷰셀의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우리가 추구하는 건, Direct, Open, Clear Communication.
누구나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고, 그 대화가 아이디어를 넘어서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 — 이것이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피드백’이 있죠.우리는 피드백을 서로를 성장하게 만드는 좋은 에너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뷰셀에서는 직무, 직급, 부서를 막론하고 누구나 편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보다는 “더 나아지기 위한 이야기니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운 조직, 그게 우리가 지향하는 모습이에요.
두 번째 주제는 전사 실적 및 목표 공유였어요.지난 해, 뷰티셀렉션이 만들어낸 숫자와 성과 뒤에는 수많은 팀의 노력과 도전이 있었죠.그 과정을 함께 되짚어보며 “올해는 이 방향으로 힘을 모아보자!” 하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단순히 보고용 자료를 나열하는 시간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같은 목표를 이해하고,‘One Team’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정렬하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어요.
🔖 4월: Product First!
4월 타운홀에서는 뷰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Product First에 집중했어요.💬“우리 제품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 철학은 뭘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죠.
특히 신제품 ‘바이오던스 콜라겐 팩 투 폼’과 ‘콜라겐 클렌징 오일’을 구성원들에게 첫 공개하는 자리였는데요,상품기획팀(Product Innovation Group)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까지!
제품 하나에 담긴 고민, 철학, 그리고 고객 경험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직접 써보니까 더 와닿는 뷰셀의 Product First!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 뷰셀은 곧, AI를 제일 잘 쓰는 뷰티 회사가 됩니다 (비장)
이번 타운홀에서는 생성형 AI 사내 공모전 결과 발표도 함께 이뤄졌어요.
많은 팀원들이 업무에 AI를 직접 적용해보며 가능성을 탐색했고,실제로 마케팅, 고객 대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습니다.
그중 고객 후기를 AI로 분석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비효율을 기술로 바꾼다는 고민을 계속해왔고, 결국 실제 업무로 연결된 실행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죠.
무엇보다 좋은 건,이 아이디어가 지금도 현업에서 활약 중이라는 사실!
자연스럽게 팀원들 사이에서도 “나도 한번 써볼까?” 하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어요.
신기술이 실무에 어떻게 힘을 줄 수 있는지, 직접 써보고, 경험해보고,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답니다.다음엔 어떤 AI 아이디어가 나올지 벌써 기대되네요! 🤖✨
🤝 타운홀은 '우리'를 위한 시간입니다
우리의 타운홀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자리가 아니에요.서로의 생각을 듣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2025년, 뷰셀은 타운홀을 통해 더 빠르게 배우고, 더 단단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매번 색다른 이야기들이 오가는 이 시간 속에서,우리는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우리 조직을 더 좋아하게 되죠. 😊
다음 타운홀에서는 또 어떤 영감이 오갈까요?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
